책 비상식적인 성공법칙, 중요한 핵심

에이스

비상식적 성공법칙

 

이 책은 저자가 37세에 쓴 것이다. 그 당시 단 몇 시간 만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10년이 더 지난 지금은 이와 비슷한 책을 쓰고 싶어도 안 된다고 한다 

저자는 회사에서 정리 해고를 당했다. 

그 당시에 왜 하필 자신인가? 너무 힘들고 억울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우연히 머피의 성공 법칙이라는 책을 읽고 잠재의식에 대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중요한 핵심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라 그리고 적어라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읽어라는 것이다.

모든 성공자들이 얘기하듯이 저자 역시 잠재의식, 긍정적인 생각, 부에 대한 생각을 심어라  

생각대로 된다는 말을 한다. 

우선 명확한 목표를 정해야 하는데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한다. 

 첫 번째  

하기 싫은 목록을 모두 작성하라고 한다 

가능한지 불가능 한지는 따지지 말고 하기 싫은 일을 모조리 적어보라고 한다 

 두 번째 

이제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보라고 한다 

어떤 제한도 두지 말고 하고 싶었던 일이 있으면 모두 적어야 한다.  

실현될 것 같지 않은 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상관없이 모조리 적어라는 것이다 

그래도 못 찾겠으면 앞으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남은 6개월 동안 돈을 한 푼도 벌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라고 한다. 

 

저자도 성공 법칙에 관한 책이라면 몇 백권이나 읽었다고 한다. 

직접 실행해 보니 충격이었다고 한다. 

왜 종이에 적으면 실행될까? 

조사를 해보니 뇌의 메커니즘에 그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뇌는 당신이 어떤 질문을 하면 고도로 정밀한 안테나를 세워 그 질문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뇌가 질문을 받으면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매초 1000만 비트의 정보를 처리하면서 답을 찾는 슈퍼 컴퓨터이다. 질문한 내용을 잊고 있어도 작업은 계속하고 있다. 

그러니까 반대로 적절한 질문을 했는데 적절한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지하철에서 시험을 한다고 가정해 보자  

우선 눈을 감는다.  

마음속으로 여성은 어디에 있지? 하고 질문한다.

그런 뒤에 카메라 셔터처럼 눈을 뜨면 순간적으로 여성이 눈에 확 들어온다  

다시 눈을 감는다.

이번에는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이 눈에 바로 들어올 것이다. 

하지만 목적의식 없이 한 질문에는 뇌는 반응하지 않는다고 한다 

목적의식에 의해 만들어진 질문은 뇌의 안테나를 세우고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수집한다.  

특히 실현하고 싶은 것을 종이에 적어서 잠재의식에 목표로 입력시켜 놓으면 뇌는 목표 실현에 필요한 정보를 쉬지 않고 계속해서 답을 찾아내게 되어 있다. 그래서 깜박 잊고 있었는데 자동으로 목표가 실현되어 있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모든 성공자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공통점이 있다 

위의 내용들 역시 다른 책에서 읽은 내용과 공통적인 면이 있다  

 

믿든 안 믿든 누군가는 성공한 사람들의 법칙을 그대로 따라 해서 성공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성공을 하려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내 주위에 성공한 사람이 있나? 없다. 

그러면 왜 주위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이고 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가? 왜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서 내 마인드가 흔들려야 하는가? 내가 해 내서 보여 주면 된다. 

그때까지 아무에게도 얘기할 필요가 없다. 

내가 해 내고 나면 그때서야, 나에게 안된다고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했던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겠지.  

넌 해낼 줄 알았다고 너는 예사의 사람이 아님을 알았다고 말이다. 

성공을 하려면 성공한 사람에게 가서 노하우를 물어봐야 된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도 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인지 아닌지 검증을 거치고 읽어야 한다 

나의 목표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달성되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해야겠다. 

비상식적 성공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