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바딤 젤란드-

 

 

내용: 현실이 되는 것은 욕망 자체가 아닌,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설정이다. 그리고 효력을 가지는 것은 욕망에 대한 생각이 아닌 말로 표현하기 힘든 어떤 힘이다. 의도는. ‘‘뭔 가를 가지고 행도 하겠다는 결정“으로 “ 정의할 수 있다. 날기 위해서는 오직 날아오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자신의 몸을 공중으로 떠오르게 하면 된다.

사실 의식이 있는 특정한 상황에서 인간은 외부의도를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의지대로 이 강력한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할 수 있다.

고대의 마법사들은 바로 이 힘으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세웠고 다른 여러 기적을 만들어 냈다

 

현실은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리적인 형태와 이해가능한 범위를 넘어서지만 마찬가지로 객관적인 형이상학적 형태가 그것이다. 따라서 세계는 한 면은 물질 우주에 다른 한 면은 형이상학적인 가능태 공간에 존재하는 , 경계가 없는 이중거울인 셈이다. 트랜서핑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당신이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목표가 저절로 현실이 된다.

 

자신을 대하는 태도와 일치하는 반영이 거울에 비치지 않겠는가? 무슨 일 있어도 자기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달성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게 더 쉽지 않은가?

목표를 선택하여 그 목표를 향해 경로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이것이 전부다.

 

모든 일이 올바르게 일어나고 있고, 모든 것은 그것이 이루어져야 할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그렇게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것도 조율의 원칙이며, 동시에 자유의 또 다른 측면이다

 

당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책을 몇 권 읽은 다음,, 직접 자기 자신에게 답을 줄 수 있는 권리를 누르는 것이 좋다

 

자기 자신에게 말해보자. ’ 나는 신의 아이다‘라고 말이다. 그저 자신이 신의 아이인 것을 허용하고 차분하게 영혼과 마음이 일치하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

 

당신이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 뭔가를 가지고 행동할 결단력‘을 가지고 있다면, 문지기는 당신에게 필요한 문을 필요한 시기에 열어 줄 것이며, 외부의도가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것이다.

 

후기:

리얼리티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우선 책표지 색깔이 너무 이쁘다 내가 마음에 드는 색깔이다. 리얼리티 트랜서핑과 비슷한 가능태 공간 영혼과 마음에 대해 얘기하는 데 알고 있는 내용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한번 겪어본 내용이라 술술 넘어가리라 생각된다... 오늘 운동을 못해서 목이 편안해지고 다 낫는 생각을 하면서 자야겠다.

 

리얼리티트랜서핑 1,2,3 권과 다르게 처음에 친구 소개 장면에는 정말 호감이 갔는데 중간에 작가가 생식에 대해 계속 얘기하는 거에 관해서 거부감이 생겼다. 그러나 마지막 아이들 이솝우화를 이야기할 때는 정말 많이 와닿았고 기분이 좋은 결론으로 치달은 것 같다. 이 책은 진짜 고속으로 빨리 읽었다.

 

중간에 동물 장면은 건너뛰었으나 그것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식습관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게 완전히 생으로 먹으면 좋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그 분량이 좀 많은 데에 대해서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좋은 것만 내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나머지는 버려야 되는 게 맞다. 모든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끌당, 긍정적이 사고를 강조하고 부정적인 것은 취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네빌이 강조한 것과 끌당, 공통점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여기서 마무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