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지수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이지수는 다우존스 사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 중에서 우량기업 30개를 표본으로 시장가격을 평균하여 산정하는 지수이다.. 여기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비자, 존슨앤드존슨, 월마트와 같은 기업 포함 매년 필요에 따라 시장의 변화를 반영해 기업 확정 따라서 과거 운송, 철도, 에너지 기업이 대표하는 기업, 현재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IT기업은 물론 금융과 유통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구성. 2020년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가 레이시언과 합병하여 레이시언 테크놀로지 변화한 상황 반영 1896년 에디슨이 설립한 회사 제너럴일렉트릭이 2018년 6월 다우존스 종목에서 제외 세상의 변화 실감.
S&P500 지수 미국의 스탠더드 앤드푸어사가 기업의 규모, 유동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500 종목의 주가 지수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지표이다. 종목은 뉴욕증권거래소 또는 나스닥에 상장된 종목에서 선정하며 공업 400 종목, 금융 40 종목, 공공 40 종목, 운수 20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 상반기를 기중 S&P500종목의 시가총액은 25조 달러에 육박, 전체 미국 주식시장 시가 총액의 80%에 해당한다. 상위그룹에 포함되는 종목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 버크셔 해서웨이 등 포함. 500 종목 산업별로 나누어 보면 IT기업 25%, 헬스케어 14% 금융 12% 통신 11% 소비재 10%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S&P500 종목에 편입되기 위해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되는데, 2020년 현재 82억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 미국에 소재한 본사, 6개월간 25만 주 이상의 거래량, 4분기 연속 흑자 등의 기초요건이 필요하다. 2020년에는 테슬라의 S&P500 진입 여부가 세계적 관심거리가 되기도 했다.
다우존스 지수나S&P500지수는 수없이 많은 요철이 그려지고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계속 우상향으로 성장해 왔다.
S&P500 지수는 3,257포인트였다. S&P만 보면 지난 50년 강 연평균 9.7%, WLSKS 25년간 9.3%, 지난 10년간 11.7%, WLSKS 5년간 14.9% 성장했다. 성장률이 더욱 높아져 가는 추세이다. 어떻게 이처럼 계속 성장하는 일이 가능할까? 세 가지 이유다
첫째, 경제 상황에 따라 매년 다르지만, 경제활동의 주체 중 상위 10%의 연평균성장률이 10%이다. 부동산의 연평균성장률이 10.2%인 것과 같다.
둘째, S&P500이나 다우존스지수를 산정하는 기업 중에서 성과가 부진해 순위 밖으로 밀려나는 기업은 지수 산정에서 배제되고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기업으로 대체된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지수가 크게 하락할 일은 없다.
셋째, S&P500 지수의 최근 성장률이 가팔라진 것처럼 자본, 기술, 수익이 일등기업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승자 독식의 경제생태계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최근의 S&P500 수익률 상승에서 알 수 있으며, 왜 최근에 S&P500 수익률보다 ‘나스닥 100 종목’이 더 수익률이 높은지 알 수 있다.
넷플릭스, 스페이스 엑스는 화성에 인류를 이주시킬 팰컨헤비 로켓을 이미 2018년 시험발사 성공했다. 23엔드미는 개인의 유전체를 분석해 질병을 예측하고 전 세계인의 유전체를 분석해 질병을 예측하고 전 세계인의 유전체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오가노보는 바이오 기술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이식할 수 있는 인공장기 프린티에 다가서고 있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는 2030년에 자율운송수단과 로봇이 보편화하여 일자리를 해체하는 것은 물로 사회적으로도 광범위하게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결은 필연적으로 융합을 낳는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대중이 사용하기 시작한지는 10년이 채 되지않는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선조차 없는 연결을 가능하게 해 준 스마트폰이 무엇을 융합했는지 살펴보자, 스마트폰은 전화, 지도, 내비게이션, 은행 증권사 대화 일정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카메라, 라이도 계산기 도서 신용카드 시게 GPS 음원 플레이어, 전자메일등 원하는 모든 것을 융합하는 기계가 되었다. 5G는 속도의 그늘마저 사라지게 해 초연결 사회로 우리를 밀어 넣고 있다.
◎미래 10년 20년 30년을 바꿔놓을 최고의 포트폴리오는 크게 세 가지이다.
하나는 인간의 수명과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다.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은 보험산업과 하나가 되어 모든 사람의 삶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두 번째는 인류가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해온 ‘일’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줄 컴퓨터 관련 산업이다.
여기에는 로봇,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이 포함된다.
세 번째 미래 사회를 건설할 초고속통신과 사물인터넷 분야이다. 지금까지 콘크리트 건물과 아스팔트 도로가 현대사회의 상징이었다면, 초고속통신과 사물인터넷은 미래 사회의 상징이 될 것이다.
오직 이기는 기업만이 미래를 바꾸는 주인공이 된다. 그들은 대기업일 수도 신생기업일 수도 있다. 이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1.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한다.
2.세상을 지배할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간다
3.변화에서 기회를 포착할 줄 안다
우주는 팽창하고 지구는 돈다. 움직인다는 말은 변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기회다.
2030년은 분열된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이다 이때 자신이 어느쪽에 속하게 될지 잘 알게 된다
문제는 중산층이라고 부르던 두꺼운 경제적 지지층이 평평해지고 가늘어지면서 밑으로 추락하는 데 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분열된 세계의 상단으로 올라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분열된 상단을 차지한 이들은 정보와 지식 경제 기술 심지어 정치의 모든 부분을 움켜쥐고 행사하게 된다. 국가 간. 분열의 문제도 계속된다.. 지식과 기술을 가진국가, 값싼 에너지를 가지 국가, 공장을 가진 국가가 점점 블랙홀처럼 변해가면서 덩치를 키우며 빈곤한 국가을 소외시킨다.
이때도 살아남을 직업이 있다.
첫 번째 정치인들이다 거의 강도를 높여가며 20년간 지속한 실업과 디플레이션은 정치인들을 실험대에 세우겠지만, 반대로 더욱 높은 수준의 정치력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두 번째는 자본가들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생산과 소비는 이어질 수밖에 없다.
2040년 이전에 상용화되는 핵융합발전은 에너지 가격조차 거의 제로로 만들어 제품의 가격을 낮추겠지만, 생산과 소비는 계속된다. 이 과정에 개입하는 사람이 자본가들이다. 마지막은 최고의 엔지니어들이다. 이들은 인공지능으로 혹은 인공지능에 인간으 창의성을 융합해 새로운 기술을 계속 개발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추진하는 산업은 계속 발전한다.
더 크게 성장할 산업과 혁신적 아이디어나 고객을 가진 기업들이 어떤 시간표에 따라 부침했고 앞으로 변화할지 이해하면 좀 더 확신하고 투자할 수 있다.
이제부터 살펴볼 미래의 극적인 전환점들은 시가가 약간 늦어지거나 빨라질 수는 있다. 정댄대로 전혀 다른 일이 일어나거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은 절대 없다. 미래로 가는 시간표보다 먼저 투자하고 먼저 빠져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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